🎬 창원시 팔용산
☁️ 후덥지근하고 푹푹찐다
꾸리한 날씨로 가까운 팔용산으로 지인과 함께 한다.
여긴 거의 9~10년 만이다.
등산 시작 무렵 말고는 창원의 산에는 거의 오른적이 없다.
그리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등산 시작때 구입한 배낭을 다시 꺼냈다.
남의 옷을 입은 느낌이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홍매화 & 기장 나들이/양산~부산/2025.3.15.(토) (0) | 2025.03.15 |
---|---|
외포 & 식물원/거제/2025. 2. 1.(토) (1) | 2025.02.01 |
연꽃테마파크/함안군/2024.7.8.(월) (0) | 2024.07.08 |
강주 해바라기 축제/함안군/2024.7.5.(금) (0) | 2024.07.05 |
마산해양드라마 세트장/2024.6.3(월) (0) | 202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