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에 감성을 더하다

(33)후쿠오카/2024.6.11(화)~6.14(금) 3박4일

楽しもう 2024. 6. 15. 00:07

🎬 33번째 일본여행 이야기
📆 2024.6.11(화)∼6.14(금) 3박4일
🧳자유여행
👬 누구랑: 나홀로
🛩 교통: 카멜리아호
🏨 숙소: The B Hotel(소재: 후쿠오카시)

📽 코스(course)
📸 6.11(화) 맑고 덥다
22:30 부산항 출발

📸 6.12(수) 맑고 덥다
↪️ 06:00 하카타항 도착
↪️ 07:30 하선 및 입국수속 ↪️ 면세점 쇼핑
↪️ 숙소이동(버스 20분) 및 호텔 짐보관
↪️ 중식(아키라수산/해산물덮밥)
↪️ 쇼핑 ↪️ 체크인 ↪️ 산책ㆍ쇼핑
↪️ 저녁(다이지우동/고보우 우동)
↪️ 쇼핑 ↪️ 취침

📸 6.13(목) 맑고 덥다
↪️ 07:05 기상 ↪️ 조식(마츠야/파 규동)
↪️ 산책 ↪️ 점심(타이라 우동/고보우 우동)
↪️ 산책 ↪️ 저녁(기온테이/미니 로스카츠)
↪️ 취침

📸 6.14(금) 맑음
↪️ 07:30 기상
↪️ 조식(마츠야/소고기김치덮밥)
↪️ 10:00 택시 ↪️ 하카타항 ↪️ 출국수속
↪️ 12:30 출항 ↪️ 18:30 부산항
↪️ 입국수속 및 귀가

일본여행의 설렘은 나의 새로운 세상이다. 설렘에 이끌려 나는 다음의 내가 된다.
숨을 들이키는 순간 느낀 고독
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

그래서 오늘은 어디 가냐고?
후쿠오카로 간다.

뭐하러 가냐고?
소중한 나와의 시간을 즐기면서,
B급 미식으로 먹고 쇼핑하러 간다.

33번째 일본여행은 자유여행이다.
언제나 처럼, 두근두근 💓
나만의 색깔이 소용돌이 친다.
언제나처럼 여행의 동반자 고독과 함께
내가 선택한 여행 길,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준다.
값비싼 풍요로움이다.
변해가는 계절처럼,
강물의 흐름처럼 몸을 맡긴다.
나만의 미식여행을 즐길 것이다.
갈증아 계속 되어라.
마~~가자.
기분좋은 피곤함을 안고,
산들바람에 실려 집으로 돌아가자.
🔻하카타항을 지나 면세점으로(8시 오픈)

🔻점심은 해물덮밥 200엔 인상됨

🔻다이지우동 하카타역점/면은 모치모치 식감, 고보우 우동

🔻우동 타이라/면은 조금 부드럽다, 고보우 우동

🔻스미요시 신사

🔻하카타버스터미널 기온테이/미니 돈카츠

🔻마츠야/소고기김치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