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타산/동해시/2025.7.12.(토) 🎬 두타산 풍경 산행📆 2025年 7月 12日(토)🌞 무더워 속에 82,000뭔👬 누구랑: 나 + 팀원 5명🔁 루트(route)04:30 집 ➜ 05:10 집결➜ 09:20 두타산 주차장➜ 배틀바위(휴식 및 간식)➜ 미륵바위(휴식 및 간식)➜ 주차장 묵호항(점심, 복어매운탕)➜ 감추사 ➜ 21:25 도착 및 해산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동해시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빵과 과일 등주위에 휩쓸리지 않고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몸을 맡기고 흩날린다.오랜만에 팀원들과 반쪽 산행 간다.뭔 .. 쇠점골 트레킹/밀양시/2025.6.28.(토) 🎬 밀양 쇠점골 트레킹📆 2025年 6月 28日(토)🌞 맑고 덥다👬 누구랑: 나홀로🔁 루트(route)09:50 호박소주차장 ➜ 오천평반석➜ 석남터널 계단초입 ➜ 오천평반석➜ 13:20 주차장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밀양 쇠점골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빵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흩날린다.장마는 끝난것 같고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트레킹 간다.방학전이라 아직은 계곡이 조용하다.하지만 10일전 보다는 계곡 물놀이 사람들이 늘었다.시원한 계곡 물소리.. 쇠점골 트레킹/밀양시/2025.6.18.(수) 🎬 밀양 쇠점골 트레킹📆 2025年 6月 18日(수)☁️ 맑고 덥다👬 누구랑: 나홀로🔁 루트(route)09:20 호박소주차장➜ 석남터널 계단초입 유턴➜ 14:00 주차장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밀양 쇠점골로 트레킹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주위에 휩쓸리지 않고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몸을 맡기고 흩날린다.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트레킹 간다.작은 폭포들이 줄지어 반기는폭포 맛집이다.시원한 계곡 물소리 들으며계곡 트레킹의 백미인 알탕을 즐긴다.아직은 인적이 없어 조용하게시원한 풍경.. 백화산 주행봉/충북 영동군/2025.6.15.(일) 🎬 충북 영동군 백화산 주행봉📆 2025年 6月 15日(일) ☁️ 흐림👬 누구랑: 나 + 팀원 10명 + 타산악회🔁 루트(route)07:00 집결 ➜ 장유휴게소➜ 산악회버스 탑승 ➜ 백화산주차장➜ 반야교 ➜ 주행봉 ➜ 암릉➜ 주차장 2.2km ➜ 반야교 ➜ 주차장➜ 저녁식사 ➜ 산악회버스 탑승➜ 장유휴게소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충북 영동군 백화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군것질꺼리로 대신한다.주위에 휩쓸리지 않고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몸을 맡기고 흩날린다.팀원들과 타산악회.. 금당도/전남 고흥군/2025.6.7.(토) 🎬 전남 고흥 금당도 트레킹📆 2025年 6月 7日(토) 🌞 맑고 더운 날, 구름은 조금👬 누구랑: 나 + 팀원 7명🔁 루트(route)05:30 집결 ➜ 09:00 우두선착장 탑승➜ 금당도 ➜ 15:20 금당도선착장 탑승➜ 진주시(저녁식사/냉면)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전남 고흥 금당도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주위에 휩쓸리지 않고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몸을 맡기고 흩날린다.팀원들과 새벽을 달려전남 고흥 금당도로 섬트레킹을 간다.탁트인 섬에서 오랜 세월비바람과 파도를 .. 응봉산/부산 가덕도/2025.6.1.(일) 🎬 가덕도 응봉산 산행📆 2025年 6月 1日(일) 🌞 미세먼지 많은 맑은 날👬 누구랑: 나 + 팀원 6명🔁 루트(route)08:30 집결 ➜ 응봉산 ➜ 저녁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가덕도 응봉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주위에 휩쓸리지 않고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몸을 맡기고 흩날린다.미세먼지가 많았지만아름다운 풍경속에서추억을 쌓으며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마 ~ 가자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분좋은 피곤함을 안고산들바람에 실려 집으로 돌아가자. (18)가야산/경북 성주군/2025.5.31.(토) 🎬 가야산 산행📆 2025年 5月 31日(토) 🌞 미세먼지 낀 맑은 날👬 누구랑: 나 + 팀원 1명🔁 루트(route)아침식사(시래기국) ➜ 중부내륙고속도로➜ 가야산 ➜ 저녁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가야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주위에 휩쓸리지 않고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몸을 맡기고 흩날린다.2021년 이후 4년 만에 18번째 가야산으로 간다.아름다운 풍경속에서추억을 쌓으며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마 ~ 가자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분좋은 피곤함.. 가라산/거제시/2025.5.28.(수) 🎬 가라산 산행📆 2025年 5月 28日(수) 🌞 맑은 날👬 누구랑: 나 + 지인 1명🔁 루트(route)07:40 집결➜ 아침식사(김밥 1줄)➜ 마창대교 ➜ 고성IC➜ 신거제대교➜ 10:20 1018도로 아홉산재 주차➜ 코끼리바위 ➜ 가라산 0.2km 삼거리➜ 봉수대터 ➜ 가라산 정상➜ 회귀 ➜ 0.2km 삼거리 탑포마을 방향➜ 점심식사➜ 1018도로 내려서면서 왼쪽 오르막 길➜ 14:30 1018도로 아홉산재➜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거제 가라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주위.. 망산 일원/거제시/2025.5.11.(일) 🎬 망산 일원 산행📆 2025年 5月 11日(일) 🌞 안개 짙은 맑은 날👬 누구랑: 나 + 팀원 7명🔁 루트(route)07:30 집결➜ 가덕도 휴게소(간식으로 아침)➜ 거가대교 ➜ 명사주차장➜ 망산 ➜ 명사주차장➜ 근포마을(점심: 짬뽕) ➜ 땅굴➜ 여차홍포전망대 ➜ 거가대교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닿는 따뜻한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거제 망산 일원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흩날린다.해무로 인해 탁 트인 바다 전망은 아니었지만팀원들과 아름다운 풍경.. 구절산/고성군/2025.5.10.(토) 🎬 고성 구절산 산행📆 2025年 5月 10日(토) 🌞 강풍에 구름 많은 맑은 날👬 누구랑: 나 + 팀원 5명🔁 루트(route)13:30 집결 ➜ 구절암 ➜ 16:30 저녁식사➜ 임도 ➜ 구절산 정상 ➜ 귀가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따뜻한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고성 구절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없고인근 식당에서 해결했다.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흩날린다.땀투성이 등줄기땀 흘린 목마름에차오르는 숨을 토해내고물 한 모금을 적셔 준다.아~~팀원들과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추억이 .. 모산재~황매산 철쭉/합천/2025.5.7.(수) 🎬 합천 모산재~황매산 철쭉 산행📆 2025年 5月 7日(수) 🌞 맑은 날👬 누구랑: 나 + 팀원 2명🔁 루트(route) 06:30 집결 ➜ 모산재 주차장 ➜ 돛대바위➜ 모산재 ➜ 1군락지 ➜ 별빛언덕➜ 3군락지 ➜ 2군락지 ➜ 1군락지➜ 모산재 ➜ 순결바위 ➜17:35 주차장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따뜻한 공기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합천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암릉과 철쭉을 즐기며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팀원이 가져 온 보온 도시락.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이끌며,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흩날린다.땀투성이 등줄기땀 흘린 목마름에차오.. 화왕산 진달래/창녕/2025.4.12.(토) 🎬 창녕 화왕산 절정의 진달래 속으로📆 언제: 2025年 4月 12日(토)🌤 날씨: 구름낀 맑은날 오후 이슬비 조금👫 누구랑: 나 + 지인 1명🔄 루트(route), 원점회귀09:10 옥천주차장 ➜ 동문삼거리➜ 드라마세트장 ➜ 동문➜ 점심식사(김밥) 및 휴식➜ 남문 ➜ 14:20 주차장 ➜ 부곡온천욕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숨을 들이키는 순간 느낀 고독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이마시며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창녕 화왕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수요일에 이어 이번엔 지인과 함께 진달래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오랜만에 지인과 동행산행으로 빙크빛 진달래 속으로 간다.선약이 있었지..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