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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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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창녕군/2024.9.29.(일) 🎬 관룡산 산행📆 2024.9.29.(일)👫누구랑: 지인 1명🌤 구름 많은 맑은 가을, 바람도 시원하다.🔄 관룡사 주차장~구룡삼거리~관룡산 정상~용선대~주차장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상쾌한 공기 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창녕 관룡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오랜만에 암릉산행을 위해 길을 나선다.가을이다.파란하늘 하얀구름 시원한 바람,가을을 즐기기에는 딱이다.좋은 날씨속에서 하루를 충분히 즐겼다.행복한 하루였다.마 ~ 가자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분좋은 피곤함을 안고..
황매산 억새산행/합천군/2024.9.24(화) 🎬 황매산 억새산행(트레킹)📆 2024.9.24.(화)🌤 구름 많은 맑은 가을, 시원한 바람도 불어준 멋진 날씨였다.🔄 상부주차장~포장길~황매산성 사거리~산불감시초소~주차장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상쾌한 공기 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합천 황매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좋은 계절에 억새산행을 간다.가을에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좋은 계절과 날씨에 자연속에서 하루를 충분히 즐겼다.행복한 하루였다.마 ~ 가자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분좋은 피곤함을 안고 산들바람에 실..
한우산/의령/2024.9.6.(금) 🎬 의령 한우산 둘레길 6코스📆 2024.9.6.(금)🌤 흐리고 습하고 덥다🔄 쇠목재 ~도깨비~한우정~쇠목재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 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의령 한우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비 예보가 있어 풍경 사진 찍으러 간다.엄청 습하다.땀이 흘러 내린다.원하는 풍경은 만들어지지 않았다.아쉽지만 다음 기회로~~~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마 ~ 가자
벽방산/통영/2024.9.2.(월) 🎬 통영 벽방산📆 2024.9.2.(월)🌤 구름 많지만 맑고 아직도 너무 덥다🔄 안정사공용주차장~임도~안정재~벽방산~안정재~주차장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 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통영 벽방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흐리지만 너무 덥다.등산객 3명을 만났지만, 인적이 없는것도 조금은 심심하다.그래도 조용해서 좋다.차가운 얼음물 한 모금을 적셔 더위를 식힌다.바람은 보너스다.아~~ 시원해~~~자연속에서 하루를 즐겼다.마 ~ 가자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안전산행..
백운산/밀양시/2024.8.31.(토) 🎬 밀양 백운산📆 2024.8.31.(토)🌤 맑고 덥다🔄 등산학교앞 ~백호바위~정상 ~등산학교앞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 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밀양 백운산으로 간다.뭐하러 가냐고?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빵, 사과 등뜨거운 태양을 벗 삼아 산행에 나선다.한적하니 좋다.땀 흘린 목마름에 차가운 얼음물 한 모금을 적셔 풀어준다.아~~ 행복해.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즐겼다.마 ~ 가자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안전산행에 감사하며 ~오늘도 기분좋은 피곤함을 안고 산들바람에 실려 집으로 돌아가자.
천황산/밀양시/2024.8.28.(수) 🎬 밀양 천황산📆 2024.8.28.(수)🌤 흐린 가운데 강풍으로 춥다🔄 얼음골케이블카~천황산~천황재 ~얼음골케이블카슬슬 가을 산행을 시작한다.정상주변은 강풍이 몰아친다.구름에 덮혀 조망은 없다.차가운 물 한 모금으로 피로를 위로한다.즐거운 피곤함을 안고,산들바람에 실려 집으로 돌아가자.
저도 비치로드/마산/2024.7.28.(일) 🎬 마산 저도 비치로드📆 2024.7.28.(일)🌤 뜨거운 태양 속 시원한 바람🔄 주차장~비치로드~용두산~주차장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숨을 들이키는 순간 느낀 고독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지인과 함께 가볍게 한바퀴 하러 간다.차에서 내리면서 시작된 땀투성이 등줄기불어오는 바람에땀 흘린 목마름에 차가운 얼음물 한 모금과 커피 한 잔으로 적셔 풀어 준다.나도 모르게 흘러 나오는 소리아~~ 행복해.오늘이 내일의 추억을 만든다.마~~가자즐거운 피곤함을 안고,산들바람에 실려 집으로 돌아가자.
모산재/합천군/2024.7.22.(월) 🎬 합천군 모산재📆 2024.7.22(월)🌤 뜨거운 태양, 구름낀 무더위 속 시원한 바람🔄 주차장~돛대바위~모산재~순결바위~주차장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볼에 와 닿는 뜨거운 공기 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어마시며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합천 모산재로 간다.뭐하러 가냐고?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오늘은 뭐 먹을래?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김밥, 팥빵, 복숭아 등장마도 끝나고,오랜만에 뜨거운 태양을 벗 삼아 몸풀기 산행에 나선다.나 외에 아저씨 1명 밖에 없다.시작과 함께 땀투성이 등줄기땀 흘린 목마름에 차가운 얼음물 한 모금을 적셔 풀어준다.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소리아~~ 행복해.맛있는 점심과 함께 하루를 즐..
천황산/밀양시/2024.5.15(수) 🎬 천황산 철쭉은 끝나고 아쉬움만📆 2024年 5月 15日(수) 부처님오신날🔄루트(route), 원점회귀얼음골 케이블카 ➜ 천황산 정상➜ 점심 ➜ 천황재 ➜ 구, 샘물상회터➜ 얼음골 케이블카봄에 어울리는 선물로 꽃놀이를 더 즐기러 간다.전년도와 비슷한 시기인데 올해 철쭉은 벌써 지고 없다.아쉽지만,평범한 날의 소소함을 소소한 즐거움으로 채운다.땀투성이 등줄기땀 흘린 목마름에 차가운 얼음물 한 모금을 적셔 풀어준다.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소리아~~ 행복해.기분좋은 피곤함을 안고,산들바람에 실려 집으로 돌아가자.인증 메달 소진 되고나니 케이블카 한산해서 좋다.이제야 조용히 천황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화왕산/창녕군/2024.4.9(화) ◐ 마음이 춤추는 곳으로 ▶날씨는: 맑은 봄 날 ▶누구랑: 고독과 함께 ▶루트(route) 09:45 자하곡 상부 주차장 ➜ 2코스 ➜ 서문 ➜ 배바위 ➜ 동문 ➜ 진달래군락지(점심) ➜ 동문 ➜ 서문 ➜ 2코스 ➜ 14:30 주차장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삶의 한 공간을 채우러 가자. 볼에 와 닿는 따뜻한 공기 숨을 들이키는 순간 느낀 고독 내뱉는 숨이 거칠어져도 고독을 깊이 들이마시며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하자. 그래서 오늘은 어디 갈래? 창녕 화왕산으로 간다. 뭐하러 가냐고? 혼자만의 진달래 꽃놀이 즐기며 산밥(山ごはん) 먹으러 간다. 오늘은 뭐 먹을래? 오늘의 산밥(山ごはん)은 간식으로 대신한다. 준비 안 했거던. 진달래 꽃놀이 하러 천주산으로 간다. 평일이지만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도로변까지 이미 ..